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던 헨더슨 (문단 편집) == 조던 헨더슨에 대한 말, 말, 말 == >'''경기장 안팎에서 헨더슨이 어떻게 스스로를 다루는 지는 놀랄 일이 아니다. 나는 리버풀과 잉글랜드에서 수 년간 그와 함께 뛰었다. 경기장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타적이며 매우 튼튼하고 활동적인 소년이다. 헨더슨은 다른 모든 사람들을 자기보다 우선시하고 당신이 그와 함께 경기할 때, 당신은 그가 팀을 위해 하는 일에 감사해 한다. 그는 솔선수범하고 팀을 위해 항상 그 자리에 있다.''' >'''헨더슨을 의심했던 사람들은 구단 밖의 사람들 뿐이었다. 그와 함께 지낸 사람들은 절대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듣기 좋으라고 대충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강한 정신력을 갖춘 선수는 커리어 기간 내에 역경이 닥쳐와도 해를 입지 않는데, 그는 분명 그런 류의 선수다.''' >---- >[[스티븐 제라드]] >'''헨더슨은 우리의 캡틴이고 환상적이며, 훌륭한 선수이다. 만약 그에 대한 책을 쓴다면 500페이지는 쓸 수 있을 것이다. 지난 500년 간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제라드를 대체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헨더슨은 그것을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 >---- >'''헨더슨은 확실히, 내가 리버풀에서 가질수 있었던 유일한 주장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이 오기전에 이미 이뤄져 있어서 매우 기쁘다. 삶의 방식이란게 항상 그런 식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역할에 맞춰 성장하게 된다. 헨도는 그래야했다. 그건 아마 가장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스티비 이후에, 정말로 어려웠을 것이다. 헨도는 그 역할 속에서 성장했고, 그는 아마도 다음 세대의 리버풀 주장에게 롤모델일 것이다. 이건 정말로 위대한 일이고, 그 발전에 한 부분이 되어 기쁘다. 그는 남자가 되었고, 현명하게 나이를 먹었고, 적합한 주장이 되었다. 이건 명확하게 그렇게 되었어야했고, 또 무엇보다 그는 성장했다. 그는 항상 좋은 선수였지만, 그는 자신의 경기에서도 큰 성장을 했다. 그리고 큰 기대속에서 밖에서 많은 압력을 받을때, 그렇게 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는 그걸 이뤄냈고, 선수경력 이후에 자신을 돌아본다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이유가 매우 많을 것이다.".''' >---- >[[위르겐 클롭]] >'''헨더슨은 리버풀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룬 유일한 주장이며, 더불어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주장이다. 그는 리버풀 역사에 위대한 주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 >---- >[[케니 달글리시]] >'''헨더슨은 감독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유형의 선수다. 그는 절대로 자신의 경기에 만족하지 않으며, 언제나 향상되고 싶어 한다. 헨더슨은 리버풀에 처음 왔을 때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헨더슨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말도 나왔었다. 하지만 헨더슨은 리버풀에 남길 원했고,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웠다. 결국 그는 팀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 >[[제이미 캐러거]] >'''리버풀의 주장이 되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은 주장 완장을 차고 처음 입었던 리버풀 유니폼이다. 헨더슨도 그 마음을 이해할 것이다. 많은 리버풀 선수들이 팀을 프리미어 리그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난 제라드가 팀을 떠날 때만 해도 '이 팀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제라드의 존재를 대체할 수 있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헨더슨은 결국 증명해냈다.''' >---- >[[제이미 레드냅]] >'''우리는 팀 내에서 헨더슨을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 >[[버질 반 다이크]] >'''헨더슨은 우리를 앞으로 끌고 나가는 사람이다. 또 우리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한다. 그는 환상적인 롤 모델이자 엄청난 주장이다.''' >---- >[[앤드루 로버트슨]] >'''우리는 헨더슨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가 있는 곳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첫 날부터 내가 1군에 녹아드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줬다. 언제나 팀은 그의 1순위였고, 리버풀에서 헨더슨 만큼 리버풀 그 자체인 선수는 없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예전에 조던의 기여도가 간과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나는 이것이 조던이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사람들의 눈에 비춰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필리페 쿠티뉴 같은 선수들 말이다. 하지만 조던은 그런 선수들이 보여주는 것들과 정확히 같은 것들을 해낼 수 있고,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조던이 좁은 공간에서 그런 선수들보다 빠르게 몸을 틀 수는 없을지 모르겠지만, 조던에게는 정확히 같은 공간에서 공을 다뤄낼 능력이 있다.''' >---- >[[아담 랄라나]] >'''헨더슨은 리버풀을 앞으로 이끄는 방식과 태도, 공수 속도를 좋게 가져가고 있다. 그의 모습은 장엄했던 것 같다. 시즌 내내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앨런 시어러]] >'''헨더슨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두려움이 없다. 이것이 그가 주장 완장을 찰 수 있는 이유이다. 그는 리버풀의 라커룸을 이끄는 리더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 >[[게리 네빌]] >'''난 헨더슨이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언제 어느 위치에 서든 제 몫을 해낸다. 그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차이도 크다. 그의 공적을 생각해 볼 때, 이제는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한 리버풀을 거쳐간 위대한 주장 라인에 헨더슨의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 >[[찰리 아담]] >'''사람들은 헨더슨이 월드클래스인지에 대해 논쟁할 것이다. 그는 지난 3~4년 이상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주장이 되기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렇게 선언하고자 한다. 헨더슨은 월드 클래스이며, 그가 해낸 많은 것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내가 말하려는 건 경기장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경기장 바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헨더슨과 같이 뛰어봤었고, 그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장애물도 뚫고 지나갈 올곧은 사람이다. 헨더슨은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며, 팀이 최고가 되길 바란다.''' >---- >[[마이카 리차즈]] >'''미드필더가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한 건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가 리버풀에서 이룬 성과와 팀에서의 영향력을 생각할 때 충분히 받을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헨더슨은 중앙에서 수비와 공격을 이어주는 선수고, 이는 페르난지뉴가 맨시티에서 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역할입니다. 사람들이 페르난지뉴를 극찬하는 것처럼 헨더슨도 그만한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페르난지뉴와 같은 수준의 평가를 받지 못했죠. 그러나 그는 정확히 같은 일을 하고 있고 때로는 더 낫습니다.''' >---- >[[샘 알라다이스]] >'''사람들은 처음에 헨더슨을 욕했었고, 그는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그는 열심히 한만큼 보상을 받았고, 이는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 모두가 살라나 마네와 같은 선수일 수는 없지만, 열심히 한다면 헨더슨과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 >---- >[[티에리 앙리]] >'''헨더슨은 유럽 챔피언 팀의 주장이지만 그와 동시에 선덜랜드 노동자 계층 출신이기도 하며, 우리 선수들을 하나로 모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도운 사람이다. 그는 참된 리더이다. 헨더슨이 내게 전화를 한 순간부터 프리미어 리그 주장들은 최대한 빨리 #PlayersTogether 기부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했다.''' >---- >[[벤 미]][* 당시 [[번리 FC]]의 주장.] >'''세상은 지금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길 원할 것이며 그러기에 선수들의 공동 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헨더슨은 이 생각을 실제 프로젝트로 만들고 시작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와 이에 대해 설명했다. 정말 훌륭한 일이다. 그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자마자 모두가 곧바로 동참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헨더슨의 행동은 정말로 훌륭했다.''' >---- >[[코너 코디]][* 당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주장.] >'''헨더슨은 2009년 내가 선덜랜드의 감독을 맡은 그 날부터 태도와 성격을 통해 날 사로잡은 선수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리더십의 자질을 지니고 있었다. 18살에 만난 조던은 이미 의지와 결단력을 가진 선수였고, 그건 다른 동료 선수들도 인정하는 바였다. 그가 이렇게 모든 주장들을 불러모아놓고, [[의료보험#s-2.1.1.|NHS]] 기금에 기부에 관한 동의를 얻어낼 수 있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하지만 그게 헨더슨 다운 모습이다. 그는 항상 리더였고, '내가 하겠다' 라고 말하는 선수였다.''' >---- >[[스티브 브루스]] >'''헨더슨은 미운 오리 새끼에서 이제는 백조가 되었다.''' >---- >조나단 윌슨[* 현 [[더 가디언]] 소속 기자] >'''헨더슨은 저평가된 선수인가? 아니다, 나에겐 아니다. 그를 상대했거나 평소에 그의 플레이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 >대니 머피[* 전 리버풀 선수이자, 현 [[BBC]] MOTD 펀딧] >'''그는 내가 함께 뛰어 본 최고의 리더들 중 하나다. 최고의 트로피들도 따냈고, 나는 조던에게 가장 큰 존중을 가지고 있다. 그가 우리와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그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선수단에 기여하고 있다. 선수들과 스태프들 모두가 그에게 엄청난 존중을 표하고 있다. 나는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에 큰 부분을 차지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해리 케인]][* 유로 2020을 앞두고 한 인터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